일: 2020년 9월월 29일

만약, 지금 이 사람이 세리스라면…. 무협웹툰 드래크로니안의 피가 섞여 있다고 할 수 있겠구나. 그런 태평한 생각을 하다가 상대방의 살벌한 콤보를 피하려고 드래크로니안의 이동술을 썼다. 마나가 어느 정도 소모는 되지만 그래도 일단은 위기를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였다. 왼손이 상대에게 닿으려는 순간 ‘드래그.파이터’는 뒤로 뛰어 내 발경의 사정거리에서 떨어져 있었다. 그는 안도하는 듯이 보였다. 큭큭큭…. 지금!!! 내 자신에게 […]
물론 봉인을 푸는 순간에 마나를 숨길 수도 있다. 무협만화 그것이 만에 하나, 잠시동안의 실수라도 한다면 저~~~기 이제 시합 끝내고 내려오고 있는 카르세이드라고 추측되는 녀석이 눈치채고 날아버리면 쉽게 끝낼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들게 될지도 몰랐기 때문이다. 으음… 말을 하고 보니 내가 저 녀석을 카르세이드라고 완전히 단정을 짓고 있었구나. 곧 시합을 하러 나가야했다. 심판이 다음 시합을 시작하기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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